사회복지사,
요즘 인기 있고
대두되는 자격증입니다.
2급의 경우 따로
시험을 칠 필요도 없어서,
공부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도전하여
취득하시는 자격증이죠.
사회복지사 따는 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정년 없는 직업'이라고
유명한 사회복지사 따는 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사회복지사는 취약계층에게
복지를 전달하는 직업이에요.
여기서 취약계층이란
노인,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이
있고,
그런 계층을 돌보는 기관에는
모두 취업할 수 있는 거죠.
대한민국은 계속
복지 제도를 강화하는 추세라,
취업처가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구요.
또한 재가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요양원같은
복지시설 창업도
자격증 하나면 해결돼서,
정년 없는 직업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는 국가자격증은
몇 없어요.
곧 국가고시 자격증으로
전환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제
사회복지사 따는 법
알려드릴게요
사회복지사는,
취득 조건만 맞추면
바로 발급이 돼요.
취득 조건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
그리고 필수 17과목 이수.
여기서 전문 학사는
전문대 졸업의 학력을
말하는 거구요.
어떤 전공으로 졸업했는지는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이미 대학을
졸업했다면
필수 17과목만 이수하셔도
상관없는 거고,
졸업하지 않았다면
전문학사를 취득하면
그만이에요.
사회복지사 따는 법은
바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 거랍니다.
이 제도는 교육부 주관
평생교육제도입니다.
기본적으로 비대면 인터넷
대학 과정이고,
손쉽게 학위, 대학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제도예요.
그렇게 취득한 학위는
정규대학과정과
동등한 효력이 있어서,
사회복지사 취득 시
활용할 수 있는 거랍니다.
이 제도의 특이한 점은
바로 학년이 따로
없고, 일정 학점만
채우면 학위가 나온다는 거예요.
80학점만 채우면
전문학사를 받을 수 있고,
그렇게 채우는 데에
단 8개월밖에
들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 필수 17과목까지
합해도 3학기면 가능해요.
3학기면 1년 반 정도의
기간이 걸리게 되고,
1년 반만 투자하면
50대 이후에도
쓸 수 있는 자격증을
얻게 되는 거죠.
사회복지사 따는 법은
비대면 인터넷 강의를 들어서
학점을 채우고,
필수 17과목을 이수하는 거예요.
녹화 영상을 시청하는 형태라서
휴일에 몰아듣는 것도
가능하고,
과목당 1주에 한 번만
출석해도 돼요.
한 마디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한 게 아니라는 거죠.
1학기 15주로 진행되고,
약 4개월 정도면
학기가 끝나며
방학은 따로 없어요.
학기당 8번의 수강신청이
가능하고 1달에 한두번씩
계속 수강신청이 가능해서
언제든 신청이 가능합니다.
쉽다고 소개드렸지만,
사회복지사 따는 법은
그렇게 간단하진 않습니다.
시험과 과제에서
조금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사회복지사. 노후 위해 취득하는 거라,
지금 공부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에게
갑자기 레포트 써라,
시험 봐라,
60점 넘어야 한다.
이러면 하실까요?
겁먹고 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 분들도
멀쩡히 취득하는게
사회복지사고,
그 이유는 멘토의
존재 덕분입니다.
멘토가 과제와 시험을
전반적으로 도와줍니다.
과제는 완성본 예시를 주고,
거기에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돼요.
시험 역시
오픈북으로 진행되며,
오픈북 자료를
제공해드립니다!
출석, 시험, 과제로
점수를 판가름하는데,
시험과 과제를 다 도와주니까
출석만 신경쓰면 돼요.
하지만 멘토와 함께 하지
않는다면 혼자서
과제와 시험까지
다 신경써야 합니다.
멘토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겠죠?
아래 이미지 보고
연락하시면
사회복지사 취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